내가 박나래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건 정말 헛소리인게... 자영업자들도 회계 사무실과 계약하는데 그게 결국 수익이나 지출을 어떤 명목으로 잡아야 세금을 덜 낼 수 있는지 연말 정산 때 이득 인지를 컨설팅 해주기 때문임. 그 명목이라는게 결국은 여기서 박나래 회계 사무실에서 말하는 법 해석이 다르다고 말을 하는 거고. 회계조사를 실시해서 애초에 신고했던 명목은 옳지 않다고 지적 한거고 그에 따른 추징금이 발생한 것이지 이건 불법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님. 그저 회계사의 일 처리와 국세청의 세무조사간에 조율일 뿐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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