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k102023.12.26 11:04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아름다운이 있는 곳 '서림연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무주의 감성 펜션입니다 동양적인 멋이 있는 정원이 서림연가의 킥 같은데 아침에 커피 한 잔 들고 천천히 산책하기 딱일 것 같네요 저 정원 덕분에 실내에서도 액자가 따로 필요 없는 것 같구요!! 여름에는 야외 자쿠지를 이용할 수도 있네요 겨울엔 눈 내린 덕유산으로 등산을 가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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