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23.12.26 09:54

내내 판새 소리만 나오게 하는 인간들만 보다가 이렇게 인간적인 구석이 있는 판사도 있다니까 신기하네 책 좋아한다는 건 어떻게 알았대 선물도 딱 맞춤형 선물이었네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해바라기23.12.26 14:44
이런 판사들로만 법원이 가득찼으면 난로보다 법원이 훨씬 따뜻해질텐데..법원에는 이상한 얼음판새들만 가득하니 가해자만 더욱 기고만장이고, 피해자만 두배 세배 억울해지고 복장터지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