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봐23.12.25 18:08

최악의 기자상은 없나요? 영화 홍보인터뷰에 맨날 사생활얘기나 묻고. 정작 영화는 관심도 없음. 인터뷰전에 어떤영화인지조차 써머리도 안읽어봄. 그저 자극적인 사생활이나 캐고 소설써서 클릭수나 높이고싶은 마음만 가득함. 이바닥 오래한 연예인들이 그거하나 모르겠음? 차라리 유튜버들은 영화에 관심이나 있지. 영화 비하인드도 편안하게 얘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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