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23.12.25 16:53

이 프로그램이 이동건씨를 일으키는 동력이 되기를 빕니다. 딸에 대한 사랑과 많은이들의 응원으로 멋있는 배우로 돌아오세요~ 이젠 물러설곳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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