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약이라는 건 충격의 정도가 약하고 무뎌지고 흐려지는 수준일 때 얘길 겁니다 아버지에 대한 공포감속에 살다 자식같이 애정갖고 살은 형제를 상상도 못한 일도 보낸다는건 시간이 그냥 약이 될거같지 않아요 어떻게 위로받고 잊을지 그 아픔은 아무도 모르겠지요 술로 잊어야 생각안하고 보내는 방법이 가장 쉬었나봅니다 공개연애들로 만들어진 이미지때문에 호감 연예인은 아니지만 그 만의 아픔에는 공감이 됩니다 늘 누군가가 필요했겠지요 좋아하는 바이크도 타고 의사 치료와 상담이 도움이되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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