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벙23.12.25 01:13

십년이 지났지만 라디오에서 나오는 남들의 어머니 사연, 어머니 관련 노래만 들어도 그냥 눈물이 흐릅니다. 가족의 죽음은 그냥 그런거에요. 괜찮아진 거 같지만 삶이 바쁘고 힘들어 잠시 잊고 지낸 것 일 뿐. 마음 속의 감정이 다시 꺼내어질 때마다 힘듭니다...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에요. 이동건님도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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