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캐릭터에 맞게 잘하던데요 우는 연기도 잘하고 감정연기 좋아서 팬도 아니었는데 사실 저도 윤복이때는 발음이 샌다고 생각함 근데 그게 또 윤복이 캐릭이기도해서 이번엔 어떻게 하려나 했더니 그동안 연습 많이 했는지 발음 발성 다 좋아졌던데요
왜 어린 배우, 노력하는 배우를 까내리지 못해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업계에서 주연으로 캐스팅 하는데는 이유가 있을거고 지금 나오는 신인여배우 중에 저정도면 매력있고 노력하는거예요 앞으로 더 기대됩니다 조이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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