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23.12.22 19:11

남편분은 끝까지 전 아내에대한 미안함과 배려가없었군요.강성연씨가 지혀롭고 슬기롭게 아이들 잘키울것같네요.응원할수밖에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