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02 13:03

명수옹 저두요.. 박명수는 "모든 관심과 걱정이 오늘 저녁(밤) 12시에 대한민국과 포르투칼 경기"라면서 "많이 기대하고 있는데, 일본이 16강 진출해버렸다. 배아파 죽겠다. 잘해서 인정을 하는데, 우리가 못할 거는 없잖습니까. 가나전에서의 아쉬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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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난22.12.02 15:24
진짜 배아파요 ㅋㅋ
MONALISA22.12.02 15:08
미투쓰리포 ㅋ
마로리22.12.02 15:05
돌아와ㅠ
rvd7322.12.02 13:27
돌아와줘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