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123.12.21 21:45

처음 글 남깁니다. 보여지는 외면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진실한 마음에서 느껴지는 사랑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는걸 지은씨 보면서 느꼈습니다. 행복하시고 누구의 무엇에 구에 받지 받지 않는 사랑 오래오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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