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이 대개 이렇다. 여자 경제적 능력 있으면 금세 이혼/여자 경제적 능력 없으면 참고 삶.

맞벌이는 싸울시간도 없다. 가족보다 회사동료들을 더 많이 보는 현실. 누구능력이 더 우월한지. 가리기조차도 할수없게 맞벌이해야됨.

인정하기 싫지만 경제적 능력 별로 없는 나, 인정!!! 내가 남편 보다 잘 벌고, 능력 많았으면 벌써 이혼했을거임. 드럽고 치시한 꼴 안 보고 안 참고 안 살지…

그래서 시어머니들도 며느리가 아들보다 너무 능력(경제력)있으면 의외로 싫어함. 내 아들 기 못피고 산다고..

경제적 능력 있으면 안참고 살 여자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