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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fmrXm53
23.12.21 12:05
6.25전쟁 끝난지 10년이 안 된 60년대 초반에 저런 차림에 캐나다 이민까지 요즘 기준 상위 1프로 아닌 상위 0.01프로인거고 솔직히 사람 팔자 운명 다 정해져 있는 거 같음 가난도 부 도 대물림의 연속인거 같고 반대의 경우는 소수라고 봄
강주은母 얼마나 부자길래? "가사도우미 4명→파티 드레스 맞춰 캐나다行" (아빠하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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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이 시대 진정한 젠틀맨이고 엄마는 우아미 철철 흐르는 귀부인~말투도 두분이 어찌나 다정하시고 엘레강스한지. 강주은씨가 아무리 최민수씨에게 욕을해도 상스럽지 않고 귀엽고 재밌는게 이해됌. 어쩜 욕을해도 우아미가 있을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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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홈쇼핑 진행하면서 강주은님 뵙는데, 뵐때마다 사람이 진짜 진국이심. 인사성도 좋고, 항상 웃으시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시는분. 여유가 보이시는데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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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pslmqBij3
23.12.21 17:57
일본 앞잡이였나 저 시대에 뭘로 저렇게 부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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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StWUe36
23.12.21 15:57
그당시 정주영 이병철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수준의 부ㅈ였다면, 도대체 무슨 일을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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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StWUe36
23.12.21 15:56
해방직후에 저 정도 재산 가질려면 과거에 뭐하는 사람들이었는지... 뒤를 좀파헤쳐 주십시요. 네티즌 수사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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