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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오십니다23.12.20 23:27

김원준, 니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이 남자, 저 남자 다 보내봐도. 이래도 저래도 안 넘어가니까 결국엔 밑천, 본성 다 드러내고, 속 다 보이고. 역시나가 역시나 뭐 하는 짓이냐.. 그 사람들 자존심 세워준답시고 하는 그 일이 내 눈에는 왜 가소로울까? 그냥 안 봐도 뻔한 너의 불행 제조기. 근데 안 불행해. 너 그 기분 이해하지? 너의 악한 계략을 볼 때마다 느끼는 안도. 너가 착한 사람이었다면 얼마나 괴로웠을까? 그리고 정말 가치있는 사람은 함부로 천하다는 표현을 안 써. 누가 진짜 천한 사람인지 오늘 화장실에서 거울로 너의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봐. 내가 너를 불쌍하게 여기게 된 이 현실이 참으로 참담할 뿐이다. 어떻게 고작 너 같은 인간을 그 오랜 세월 몰라봤는지. 우리 우연히라도, 그 어디서도 마주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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