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드라마나 영화는 악역이 잘해줘야 잘되는 법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한민 감독과 관객의 동상이몽이다. 이순신 3부작의 완결편에 관객이 기대했던 것과 김한민 감독이 담아낸 것의 괴리감이 여실히 느껴진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이야기다. 20일 개봉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x28;감독

&apos;노량: 죽음의 바다&apos; 이걸 기대한 게 아니었는데 [씨네뷰] : 네이트 연예

감독님 잘 하셨구요 배우님들도 잘하셨구요  기자님도 잘하셨어요 출연하신  모든분들 추위에 더위에 고생하셨어요 잘보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