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yotSth2123.12.19 08:45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훌륭히 잘 커서 참 대견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머니에게 피가 끌리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게 인지상정이라지만 어머니 본인입장만 생각하는게 너무도 괘씸합니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고 내 모든걸 주고픈게 자기아이이고 자식인데 그렇게 행동하는건 일반인의 범주를 벗어난것이니 미련갖지말고 본인의 행복을 위해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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