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건 아는데 해보면 안다...본사물건받아 제자리걸음..매출나오면 매입 사입 나머진 임대료 공괴금 인건비 그럼 남는게 뭐있나..아픈 몸만 남겠지... 예전부터 저가판매점 없어지는 이유는 인건비는 오르는데 가격은 낮으니 채산성 악화에 결국 블루클럽 저가김밥 저가식당 다없어지는거임...중가에50개 파나 저가에100개파나 이익이 같으면 몸이라도 여유가 있어야지..무조건 장사잘되는게 능사는 아님..본사직원들도 단 며칠 투입하고 매출이래요 할수는 있지먼 1년이상 꾸준히 유지할려면젋은이 라도 힘들다...혼자 2000천 매출 올리는거랑 중고가로 올리는건 다르고 매입 사압 비용도다르고...저가는 매입을 자주 많이하고 저가매입이라도 안남는다...그문제를 직시해야지..왜 잘되는 장사들이 없어지고 고가판매점들만 생기는지 자세히 봐야한다...그러니 계속 이런 곡소리 나오는거임..
백종원, 국민신문고에 신고당해…"소스 팔아먹으려 했겠나, 배신감 느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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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그럼 본사 물건 안받아도 되게 혼자서 알아서 남의 도움 없이 남의 이름 걸지 않고 본인의 힘만으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 본인스스로는 연구 안하고 남이 힘들게 연구 한거 가져다 쓰는데 이게 공짜가 아니라고 억울해서 죽겠다는 건가?? 백종원의 이름은 걸고 돈이 잘 벌렸으면 좋겠지만 스스로 노력은 1도 안하겠다는 마인드로 대체 뭘 한다는 것인지? 한심하구만.
그래서 길게 보자고 하는 거잖아.
당장 힘들고 많은 이익 안나더라도 자리 잡을떄 까지는 어느정도 희생 감수하는건데,
그걸 시작할때 분명히 말하고 각오 시키고 시작한건데,
그걸 신고 하고 앉았으니 그러는 거지
백종원 유명세는 이용하고 싶고,
쉽게 돈벌고 싶으면 양아치지
백종원 이름 업고 싶으면 시키는대로 하는거고
그게 안되면 포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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