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Rain23.12.18 16:28

기사 말미가 압권이네😓 이 가운데 남편은 상간녀를 막기는커녕 "아내 암이라 곧 혼자될 수 있어"라는 발언과 함께 상간녀에게 아내의 죽음을 기다려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이란놈은 사람 새끼가 아니네 ㅡㅡ🤬😡🤬😡 두 년놈은 제발 좀 천벌을 꼭 받았으면 좋겠다. 아이를 두고 어찌 눈을 감으셨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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