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away23.12.18 11:45

상간녀는 늙고 병들고 피해자가 사랑으로 기르던 아들은 이 억울함을 똑똑하게 기억하며 자라겠지. 한 사람의 아이에게 천추의 한을 남기고 니 인생도 곱겐 안끝날거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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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way23.12.19 15:39
부모님이 돌아가시진 않았지만 이 분 자녀분과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경험이 있는 자식 입장입니다. 안잊혀집니다.
BtYppms723.12.18 23:12
아이가 잊겠어? 자기엄마가 누구때문에 고통속에 돌아가셨는데
tCLIgav2323.12.18 15:59
아이는 잊어야지 그걸 왜 아이한테
UwdqvOU1923.12.18 14:49
벌받아라 나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