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GsoTx7223.12.18 11:42

헐 마지막문장 소름... 어쩜 그럴수있나.. 아이를 두고 가는 마음이 얼마나 미어졌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아이가 모쪼록 안전하고 행복하게 크길 기원합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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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바우23.12.18 16:04
암걸린 마누라에게 이혼을 요구하는건 정말 쓰레기네 이런 놈 꼬드겨간 상간녀 당신도 언젠가 이 놈에게 뒤통수 까일거다 그게 세상이치야 ㅎㅎ 한번 배신한 놈은 쉽게 배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