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Sweety0
23.12.18 10:33
열경기 겪은 엄마로써 그 순간 아들이 하늘나라 가는줄 알았어요. 이렇게 죽음으로 이어지기도 한다니 허무하네요. 힘내세요 명복을 빕니다.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