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qtZAsu8823.12.18 03:33

작가 쌍팔년도 사람인지. 무슨 여주는 남자들한테 둘러쌓여서 맨날 위로나 받고 좋았다 슬펐다만하고 있음. 유능하고 멋있는 척은 있는대로 하는데 해결능력은 1도 없음. 시대를 거스르는 드라마.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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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뉘23.12.18 12:30
드라마가 가면 갈수록 제자리인듯해요 시원하게 사이다도 아니고 여주 남주 친구 삼각관계 예전 답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