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댓글달려서 썰 가입했다.
이렇게 멍청할 수가 있나?
주둥이를 열어야 될 때 아닐 때 구분이 안 돼?
당신이 간 그 자리가 어떤 자리였는지 알아? 남북 대표가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사전에 공연같은 걸 열어서 Warm up 시키려고 간거야.
거기서 공연을 하고 왔으면 그냥 '영광스럽게' 생각만 하면 되는거야.
평소에도 언행이 가볍고 들을만한 가치가 없어서 귀담아 듣지는 않았다만 이런 망발은...참 뭐라 할 말이 없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면 이제 말을 하고 싶어도 참을줄도 알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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