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들었을 때 눈물 핑 도는 섭섭한 말 6가지
물론 나쁜 의도로 말한 게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엄마에겐 이 말 만큼은 피해 주세요!
1. 네가 애 엄마잖아.. 네가 봐야지 / 너 아니면 볼 사람 누가 있어 / 이건 네가 챙겨야지
2. 그동안 뭐 했어?
3. 힘내 / (말만) 좀 쉬어
4. 뭐 하니? 이제 네가 좀 봐라
5. 시댁에 어떻게 맡겨, 못 맡기지
6. 얼른 둘째, 셋째 낳자
하아.. 육아 자체만으로도 힘든데
저런 말까지 들으면 넘나 기운빠지고 속상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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