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ekSoo23.12.15 19:00

고래로부터 훈장 똥은 개도 안먹는다고... 나도 초등학교 5학년 손주 때문에 발생되는 이런저런 각종 사건을 댬임 교사에게 문자로 질의하는 할미를 보면 그놈의 스마트폰으로 인해 너무 쉽게 아무렇지 않게 보내는 톡으로 인한 교사들의 고초를 백번 이해하는데 하필 어린 쌤이 감당을 못하고 자신을 놓아버린것이 너무 애석하고 그 부모님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명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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