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lssaok6923.12.15 16:07

내가 여유가 되면 얼마짜리던 상관 없이 사주는거고 돈 없는데 빚져가면서 사줄꺼면 안 사주는게 맞는거고 선물이 백만원이던 2백이던 내가 여유 있는 한도내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겠다는데 가격을 따질 필요가 있나 덱스가 10만원 짜리 선물을 하던 관심없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해주고 싶음 해주고 좀 아니다 싶음 하지말고 일일히 피곤하게 멀 따져ㅜㅜ 그냥 내가 해줄수 있는 한도내에서 선물 가능하다고 보는데..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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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xgapo7323.12.16 09:16
던이아니라 든이다
뭐여이게말이야23.12.16 04:18
내가 여유돼도 아니더라. 분수 맞지 않은거 탐하다보니 점점 개같아짐. 일주일만에 ysl 480만원짜리 사줬더니 지가 그걸 매주 받아야도 되는 여자인줄 알더라고. 그냥 꺼져라고 함.
brvJRtf1723.12.15 19:22
옳은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