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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jang923.12.15 08:26

현역가왕을 너무너무 재미있게 봐왔고 또 너무 관심과 흥미를 갖고 잘 보고 있다. 그런데 내가 우려되는 점이 있어서 말해본다. 이 프로그램 담당 PD의 전과(?)를 보면 타방송국 경연프로에서 전유진과 그의 팬들을 이용(?)하고는 버린 느낌을 가졌었는데 이번에는 아마도 김다현을 그렇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나의 지나친 생각일까? 왜냐하면 경연에서 가사를 잊어버리고 박자를 놓쳐 잠시 머뭇거린 치명적인 실수를 한 린을 승자로 만드는 것을 보고 그런 우려를 하게 돼었다. 제발 그렇게 되질 않기를 바랄 뿐이다.

[강일홍의 스페셜인터뷰(126)] '현역가왕' 서혜진, "제작진도 놀란 폭발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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