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는 요즘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이 갑이라고 하는데
또 어딘가에서는 여전히 이렇게 최소한의 사람 대우도 제대로 안 해주고
마땅히 줘야할 연차수당, 퇴직금도 나몰라하네..
나라 망신이다 정말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앵커]많은 이주노동자들이 더위도 추위도 막아주지 못하는 비닐하우스에서 지내고 있고, 3년 전 이맘때는 사망 사고까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도 비닐하우스에서 먹고 자기 위해 매달 45만원씩 낸다고 합니다. 올해 이들이 제대로 받지 못한 임금은 모두 1천

[단독] 비닐하우스 숙소가 &quot;월 45만원&quot;…이주노동자 처우 &apos;열악&apos; : 네이트 뉴스

그러게요 상황 싹 역전된 줄 알았는데 그것도 일부 얘기였나봐요

어디서는 요즘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이 갑이라고 하는데 또 어딘가에서는 여전히 이렇게 최소한의 사람 대우도 제대로 안 해주고 마땅히 줘야할 연차수당, 퇴직금도 나몰라하네.. 나라 망신이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