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속초ㅌ마트에서 저렇게카트버리고 그냥가길래 카트끌고 그아줌마차를향해 미친듯이 뛰어가서 차앞에 세워둠..아줌마가 뭐에요? 하시길래..흘리고 가시길래 챙겨드린건데요.. 같이있던 여자분이 쫌더젊었는데..들으라는식으로 와..진짜 요즘 미친놈많다더니..그냥가..해코지당할라..풉ㅋㅋㅋㅋㅋ 얼마후 속초먹자촌인지뭔지 회식땜에갔는데.. 그운전자아줌마..같이있던젊은여자..남자두명식사중이시더만..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식당ㅇㅔ있는사람들다들리게.. 그날있었던얘기하면서 그여자두명욕을하니, 회사 직원들이 같이욕하고 난리도아님ㅋㅋㅋ 근데 회사동료중에 그아줌마일행남자랑 아는사람이있었음..ㅋㅋㅋㅋㅋ회사동료가 그일행한테 카톡으로 니앞에있는여자들 얘기하는거다 라고보냄ㅋㅋㅋ 돌싱모임?뭐그런거라는데ㅋㅋㅋㅋ 남자가 답장으로 회사동료한테..고맙다 답장보내고 가게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온 남자도 조용히 뒤따라나감ㅋㅋㅋㅋㅋ 여자두명 갑자기 서로계산하라고 말다툼함ㅋㅋㅋㅋㅋㅋ통쾌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