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9005ys22.11.30 18:30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자식의 그리움에 울고 또 울고.. 황망한 그마음을 어찌 헤아릴수 있겠습니까..ㅠ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의 의식 성장이 필요합니다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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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22.12.06 13:58
힘내세여 기도할게요
노을빛22.12.06 05: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마도쥬스22.12.03 23: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tCxLyq5122.12.01 15:14
이게 말이 되냐구요..... 너무 슬픈일이에요
dcqjplxB7722.12.01 15:00
ㅠㅠㅠㅠㅠ 아고............ㅠㅠㅠ
별자리랑22.12.01 13: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othetop22.12.01 01: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oika22.11.30 23:37
너무한다 너무해
aigoback8322.11.30 20:4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122.11.30 18:55
슬픔
OwDfeDar5422.11.30 18:40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