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k102023.12.13 08:41

아버지한텐 어머니, 본인한테도 친할머니 같은 존재였다면서 95살 할머니한테 소송을 거네ㄷㄷ 따로 결혼도 안 하고 자기 가족도 없이 평생을 이 가족 뒷바라지 하면서 산 분이면 피가 안 섞여도 가족이 맞지..... 사망하면 어련히 알아서 아들한테 주려고 명의도 아들로 한 거였는데 그걸 못 기다려서 소송이라니 돈이 참 소름끼친다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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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23.12.13 08:43
베플딸은 자기 아빠가 엄마 모시듯 자기도 할머니처럼 모셨네.. 같이 살면서 돌보기도 하고... 대체 아들은 뭐가 문제임?
용이주인23.12.13 09:58
베플애초에 명의를 아들놈으로 하질 말았어야ㅡㅡ
dkdlel838323.12.13 17:35
딸 명의로 햇어야! 옛날분이라 아마 아들이라 재산.물려줄 생각이신듯! 요즘은 아들보다 딸이 최고!
pokemon23.12.13 13:54
인의를 아는 아버지와 짐승 아들
kTsDcgO923.12.13 10:08
역시 자식 명의로 뭘 함부로 미리 주는 건 아닌듯....
용이주인23.12.13 09:58
애초에 명의를 아들놈으로 하질 말았어야ㅡㅡ
라따뚜이23.12.13 08:43
딸은 자기 아빠가 엄마 모시듯 자기도 할머니처럼 모셨네.. 같이 살면서 돌보기도 하고... 대체 아들은 뭐가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