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kolly23.12.12 16:51

아무리 무대가 중요하지만 사람으로서 귀하고 소중한 생명을 임신했는데 축하를 못해줄망정 저런말을 임신한 사람한테 아무렇지않게 할수있지!! 이거 평생 원망할것이고 깊은 상처로 남을거다!! 진짜 나도 한 여자로서 시청자로서 이런말 당사자가 아니었어도 진짜 치욕스럽고 서럽고 상처로 남을것이다!! 그리고 뮤지컬 좋아질려고 할 참에 이런 말을 들으니 정말 정말 실망이고 스태프 감독들 싫어진다!!! 어느 누구도 같은 마음으로 편이되주지 위로하지 못한 차지연님을 대했던게 정말 안타깝고 가슴아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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