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말 틀린 거 하나 없어 보임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임신 당시 뮤지컬 관계자에 들었던 폭언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채널A &apos;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apos;&#x28;이하, &apos;4인용식탁&apos;&#x29;에서는 30년 차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남경주와 최정원, 차지

차지연, 임신에 관계자 폭언 고백 &quot;축하 아닌 뭐하는 짓이냐는 말에 충격&quot; &#x28;&apos;4인용 식탁&apos;&#x29;[SC리뷰] : 네이트 연예

그래서 님도 상사가 임신하지 말랬지? 이말 들어본적 있나요?

팩트면 다 입밖으로 내놔도 되는거냐?

뭐하는 짓이냐 중고생이다표현은 인격적으로 할말이 아니지. 갑질이지 . 말하는 수준이 저정도밖에안되는 인간들이겠지.  싫으면 관둬라 갑질하는 것들은 모두 그 업보대로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