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mgvhv723.12.12 09:44

아 진심 거짓말 아니고 주말에 서울의 봄 보는데 진짜 오랜만에 극장 간 거여서 기분도 괜히 들뜨고 그랬는데 들어가자마자 나는 냄새가....ㅋㅋㅋㅋㅋ 진짜 거짓말 안 하고 딱 발냄새였음 발냄새 비슷한 냄새도 아니고 진짜 구린 발냄새 그 자체였음 심지어 입장할 때 티켓확인하는 직원도 없었음 자율입장이래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롯시였음

댓글2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xnaexUg4823.12.12 11:37
코로나때처럼 영화관 망하길 바라는건가?
환기 안 되는 그 꿉꿉한 느낌.. 지하 피씨방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