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버텼다면 지금쯤 추억의 90년대 가수로 행사뛰면서 잘 나갈 수 있었을텐데..예능도 그렇고ㅠ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강서정 기자] 그룹 투투, 듀크 출신 고&#x28;故&#x29; 김지훈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지났다.고 김지훈은 2013년 12월 12일 서울 장충통의 한 호텔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8세. 당시 소속사 측은 “김지훈이 1년간 우울증을 

투투·듀크 故 김지훈, 오늘&#x28;12일&#x29; 10주기…마약 투약→우울증으로 떠난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황혜영은 힘들땐 찾지도 않고 돌아가시고 몇년후에 마음이 아팠다고 토크했지!

이분도 너무일찍 별이되서 아까운분

그쵸 얼굴도 훈훈하고 노래도 잘 부르고 예능감도 있었어서 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