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좋아하는거 가터

서로 성향이 많이 다른듯해요 또 부인이 힘들어서 신랑까지 맞춰줄 힘도 없어보여요 애가 둘이잖아요 일도 하고 남편분은 적극적으로 부인이 하는 일들을 도와주고 덜 힘들게 해주시면 부인도 여유가 좀 생기지 않을까싶네요 부인분도 노력이 필묘하구요 결혼은 서로 성향달라도 힘들어도 관계유지를 잘 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저도 노력중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