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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fItaW26
23.12.11 21:09
전두환 추종자들은 챙피한걸 모르는구나...
송재희, 父 위해 '서울의 봄' 예매 "12·12로 한강다리 못 건넜던 아버지…그날 내가 태어났다"[전문]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22
8
한봄
서울
예매
송재희
그날
민주화운동 ? 실상은 중국북한 추종하는 운동권들 ..공산화운동이라고 봐야함...전두환 아니었으면 공산화 됐고 지금 동남아수준으로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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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는 5.18 민주화운동 전날 광주에 계셨음. 우리엄마는 그때당시 임신중이었음. 아빠가 천안이 집이라 천안으로 가려고하는데 시간도 늦고해서 그냥 광주에서 자고 다음날에 낮 쯤에 천천히 출발하려고 했다하셨음. 근데 어떤 아저씨가 우리아빠가 충청도 말씨를 쓰는 걸 들으시더니 아빠한테 “아저씨, 내일 광주에 왠지 큰 일이 날 것같으니까 왠만하면 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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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phzvPorv46
23.12.12 00:30
부끄러움을 알면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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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Czytw70
23.12.11 23:39
본인들도 한 짓이 있으니 전두환이 어떤 인간인지 알면서도 진실을 외면하고 싶겠죠.. 아무리 왜곡하고 왜곡해도 피해자들이 존재하고 진실은 감춰지지 않는데 말이죠. 길지 않은 인생 죽어서 얼마나 천벌을 받으려고 저러는지 참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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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iems
23.12.11 22:50
창피라는걸 알았으면 무려 전두환을 빨아제낄수가 있을까요?.... 무지성+저지능+세뇌+혐오=전두환, 윤두창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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