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자 기사 제목은 정말 악의적이라 눈쌀이 찌푸려진다. 하지만 케이가 사라진 케이팝은 무슨 의미가 있나? ㅎㅎ 싶기도 하지만 epl 축구를 보면 아시아 팬들을 위해 아시아인들이 보기 좋은 시간대로 일정을 잡기도 한다. 영어로 진행한것은 전세계 팬들을 위한 것이고 mama의 기획이 어떤 방향인지 잘 알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