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IfLJGa6123.12.11 13:23

엄마가 아프고 치매로 나를 못 알아볼 지언정....그래도 같은 하늘아래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위안이 되었을텐데...이제 엄마없는 그 공허함은 상상도 할수 없죠...잘 이겨내길 바래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