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도23.12.11 00:00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얼마안되서 너무 공감됐습니다..가슴이 조여오는 미안함과 후회, 슬픔으로 자책의 시간을 보내는중이에요. 아빠.. 외롭지않게 행복하고 아프지않게 편히 쉬세요 나도 잊지않고 아빠 자주 만나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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