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EGnbM8023.12.10 16:17

김수미까지 갈 것도 없다. 면치기는 최근에 처음 들어봤고 어릴때 쩝쩝 소리내고 먹으면 대부분 혼나고 자랐을 텐데? 먹방이나 광고 아니고서야 굳이 소리내며 먹을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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