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나야양
23.12.10 12:08
산 타는것도 일종의 중독인거 같음. 극한의 상황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에 노출되면 희열을 느끼니까, 자꾸 그 상황에 직면하고 싶어지는듯.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