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김지영23.12.09 23:25

난 기껏 👌번 만나줬더니, 그 흔한 명품💯 하나 없이 나한테 프로포즈하던 냄져 있었는데 감히 날 그렇게 쉽게 봤나 싶더라😫 그 자리에서 이성을 잃고 내가 뭐라고 소리질렀는데 뭔말했는지 기억도 안나😡. 그래도 사람들이 나한테 돈을 좀 쓰고 해줘야 진정으로 사랑받고 존중받는 느낌이 들던데 내가 이상한거야 언냐들? 왜 날 속물취급하지?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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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poVO3723.12.10 17:28
옛다 관심~ 82kg 돼랑이 ___, 정리 차리세여.
톨베핀23.12.10 11:59
아저씨 정신차리세요
개혁신당23.12.10 00:09
이 속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