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789023.12.08 16:17

원래 마약 수사는 교도소 담타서 수사한다는 말이 영화에도 나올만큼 정확한 얘기!! 일명 공적이란 말도 안되는 경찰수사상의 제도로 마약관련자가 여러명의 투약자나 판매자들을 제보해주고 경찰수사에 도움을 줬다는 것으로 자기 형량을 깎는다는 내용인데.. 그러다보니 약쟁이들끼리는 서로를 절대 안믿음. 사실 그 제보중에는 약쟁이들 특유의 카더라제보들도 많아서 이런 상황이 생기는 거임.!! 안타까운 현실이지.. 법을 어긴 자들에게 제보를 받아 또 법을 어긴 자들을 벌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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