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원22.11.30 07:44

아직도 애타게 외치는 경찰의 호소가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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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GUlNx5522.11.30 08:22
벌써 한달이군여….
한화우승가자22.11.30 08:20
벌써 1딜이 지났네요
xhtrSywf9022.11.30 08:14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