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그렇다쳐도 두번째 사진은 구조하는 와중에 누가 찍어준걸까.. 딸한테 엄마 sns 올려야 하니까 찍어달라 했을까 아님 구조대원한테 요청했을까
뭐가 됐든 이해가 안간다. 아이 구조하는 순간까지 카메라라니..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이지현 SNS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아들 때문에 119를 불렀다. 이지현은 8일 자신의 SNS &quot;아이들 키우다 보면 별의 별 일이 다 있죠. 유아기 때 엄마 심장은 많이 단련된 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나봐요

첫번째 사진은 그렇다쳐도 두번째 사진은 구조하는 와중에 누가 찍어준걸까.. 딸한테 엄마 sns 올려야 하니까 찍어달라 했을까 아님 구조대원한테 요청했을까 뭐가 됐든 이해가 안간다. 아이 구조하는 순간까지 카메라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