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22.05.03 16:42

네이버가 댓글 서비스 개편에 나서면서 댓글을 중심으로 인수위 현안에 대해 부정적인 표현을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조치가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네이버 관계자는 ”좋은 기사들이 더 잘 드러날 수 있도록 하는 조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댓글도 못 써, 이모티콘 감정표현도 못해.... 표현의 자유가 점차 사라지는건가?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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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칵테일22.05.04 16:04
화나요를 없애다니 참;;;
Ins22.05.04 14:44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