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6호 1차전에서보고 완전 빠진 1인입니다. 하지만 라이벌전에서 솔직히 46호는 노래선택을 너무잘못해서 몰입이 너무안됐고 노래도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에비해 56호 오늘너무 잘했는데 무슨 심사의원이라고 앉아있늣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오늘무대말고 원래 잘한다는~~선입견을 가지고 우승을 주나요? 고3이 수능일 당일의 성적으로 인생이 결정되는 세상에 기존 알고있던 실력으로 뽑을거면 무슨 경연이라고 할수있나요? 그냥 스카우트 하시면되죠. 윤종신씨 오늘 무대 56호가 잘했다면서요? 이런 편파적이고 꼰대같은 결정을 믿고 심사의원들의 자질을 믿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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