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다 . 누군가에게는 권지용 본인에게는 정말 죽고 싶을 만큼의 고통의 일이다 . 행복에는 축하를 못해줘도 사람의 불행에는 최소한 위로는 못해줘도 , 불난데 기름을 붓지는 말아야지 저게 과연 재밌다고 생각 하는가 ? 나이가 몇살인가 ,. 수익 창출에아무리 마음이 미쳐도 그렇지 반성하고 지용이한테 미안한 마음 수천번 가져라 , 남의 아픔에 더 기름 붓고 그걸로 돈 벌려고 하면 , 너도 그만큼 피눈물 흘린다 . 인생사 새옹지마야 이사람들아 이번 일 말고도 다른 사람 상처로 웃음 팔고 돈벌지 마라 이양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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