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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밍
23.12.06 17:12
송강나온거 스위트홈 알고있지만 좋아하면울리는 나빌레라 싹 다봤는데 잘하던데? 마이데몬은 사실 그 역할을 누가 어울리게 할까 싶음..어설프게 썼다가는 예전 하백의신부 남주혁꼴 날거같아서 외모라도 개연성이 있어야함. 송강이 딱 잘 맞음 지금 그냥 적당히 잘 하고있는거 같음. 김유정이랑 케미도 쏠쏠하고. 그에반해 차은우는 항상 레알 맨날 똑같은 역할만 맡아서 진짜 모르겟음. 연기력 면에서는 송강이 한수위라 생각함.
차은우·송강, 얼굴은 '조각'인데 연기력은 '글쎄'…얼굴 보는 재미? 칭찬 아니다 [MD칼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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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차은우
얼굴
연기력
조각
남궁민 이병헌 배우들 연기 보다가 얘네 보면 그냥 웃음밖에 안나옴ㅜㅋㅋㅋ
댓글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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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야 언젠가는 늘겠지 강동원도 처음부터 잘했던 거 아니던데 뭐 못생긴 배우가 잘생긴 역할 맡느니 차라리 차은우나 송강의 연기 보는 게 더 개연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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